
최근 많은 게임사가 경제적 위기에 인원 감축 및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추세다.
EA 역시 이러한 흐름에 함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EA는 구조조정을 통해 13,400명의
직원중 약 5%에 달하는 670명을 해고한다고 밝힌 것.
앤드류 CEO의 공개 서한에 따르면, 집중을 통해 창의성을, 혁신을 가속화해 자신들의
소유 IP 및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큰 기회를 두배 이상 밀어 붙여 미래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구조조정을 표현했다.
한편, 공개 서한에서는 구체적으로 이번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미 발표했던 스타워즈 FPS 액션게임 개발을 취소하고,
자체 브랜드에 기반된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한다고 밝혔으며 배틀필드 관련 스튜디오는
차기 배틀필드 구축을 위해 DICE, 리플, 크라이테리온이 협력해나가는 방향으로 지속된다고
언급했다.
모바일 분야의 경우에는 지난 6개월 동안 HD 프랜차이즈 팀을 모아 EA 스포츠
FC, 매든NFL, 심즈 등에 이르는 부분들을 통합했고 스탠드 얼론 모바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일부 모바일 출시된 모바일 게임들의 서비스를 종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