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브랜드 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이 모니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안티블루라이트 거치형 필름 심청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C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금, 시간이 지날수록 모니터 사용시간은 늘어나고 모니터에서 나오는 유해 블루라이트(청색광)와 유해 자외선이 사용자의 눈 건강을 해치는 상황이다.
이를 막기위해 비트엠에서 출시한 Newsync 안티블루라이트 거치형 필름 심청이는 24형, 27형, 32형 등 총 3가지 모니터에 알맞은 사이즈로 각각 출시됐다.
블루라이트는 TV나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방출되는 가시광선 중 파장이 380~495nm 범위의 망막까지 도달하는 인체에 유해한 푸른빛을 말한다.
Newsync 안티블루라이트 거치형 필름 심청이를 모니터에 설치하면 이러한 블루라이트를 차단함으로써 시력손상 및 신체피로, 수면장애 등의 문제에서 사용자를 보호해준다.
모니터 광원에서 발생하는 유해 자외선도 99% 차단할 수 있어 안구 건강에 유리하다.
또한 안티블루라이트 거치형 필름 심청이의 3H 하드코팅은 스크래치 등의 외부 충격이나 커피 같은 오염물질에서 모니터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설치는 간단하다. 그냥 안티블루라이트 거치형 필름 심청이를 모니터 위에 얹어 주기만 하면 설치는 끝난다.
Newsync 안티블루라이트 거치형 필름 심청이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