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소니의 신형 플레이스테이션에 RDNA4 기술 일부가 적용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사이더 게이밍에 따르면 코드명 트리니티로 알려진 소니의 신형 플레이스테이션,
PS5 프로는 비올라라 명명된 새로운 APU가 탑재되며 ZEN2 코어 CPU와 RDNA3 GPU가
탑재된다고 한다.
ZEN2 코어 CPU는 기존 모델과 다를 것이 없지만 처리 속도가 10% 빨라졌고 RDNA3로
확인된 GPU는 60개로 늘어난 CU 덕분에 최대 45% 더 빠른 랜더링 성능을 제공하게
됐는데 GPU로 처리되는 레이트레이싱 성능은 2~3배나 높아졌다고 한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이런 변화가 광선 추적에 사용되는 교차 테스트의 차이로 설명했다.
RDNA2 까지 사용된 4레벨 계층 구조 대신 8레벨 경계 볼륨 계층 구조로 처리하는
BVH8 traversal shader를 사용해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유명 트위터 리커인 케블러는 BVH8이 RDNA4에 적용된 기술이라며
PS5 프로용 GPU가 RDNA4 기술 일부를 흡수 했음을 확인시켰다. 케블러이 주장으로는
BVH8 도입으로 RDNA4의 사이클 당 RT 처리량은 2배 늘어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