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로그인 ㅣ ID/비번 찾기 ㅣ 회원가입/이메일 재인증
Home

맥라렌,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미래의 디자인 원칙 공개

2024/04/03 10:01:36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 오토모티브(McLaren Automotive)가 향후 맥라렌 슈퍼카 디자인의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번 디자인 키워드는 60년 역사를 지닌 동시에 레이싱 헤리티지에 기반한 맥라렌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기틀이 될 것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선, 맥라렌 슈퍼카의 내외관을 결정 짓는 디자인 기본 원칙은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에 기반한 맥라렌의 혁신적 접근 방식을 최첨단 경량 슈퍼카 디자인과 융합한다는 것이다. 이 기조는 맥라렌이 향후 출시하게 될 신규 세그먼트 모델과 미래 파워트레인 기술에 적용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맥라렌 디자인DNA의 5가지 키워드는 △서사성(Epic) △운동성(Athletic), △기능성(Functional) △집중성(Focused) △지능성(Intelligent)이다. 이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맥라렌의 대원칙에서 출발해, 최고의 퍼포먼스와 맥을 같이하는 디자인이라는 점을 함축한다.

첫 번째 디자인 요소인 서사성은 슈퍼카의 컨셉, 미적 요소 강화를 의미한다. 즉, 한 눈에 본능적으로 끌리도록 하는 미학적 디자인을 추구할 것임을 가리킨다. 이는F1을 비롯해 캔암(Can-Am)을 질주한 맥라렌 레이스 카, GT 레이스 카 차체에 구현된 공기역학 기술 구조 등을 계속해서 지향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맥라렌 F1 로드 카의 혁신적인 중앙 배치 운전석, 솔러스 GT의 전투기 스타일로 열리는 슬라이딩 캐노피, 765LT의 쿼드 배기구 풀 티타늄 배기 시스템 등이 그 사례이다.

두 번째 요소 운동성은 맥라렌의 탁월한 성능과 민첩성을 실현하는 디자인 추구를 뜻한다. 공기역학적 효율은 극대화하면서도 무게는 최소화해 마치, 단단한 근육질 같은 차체 구조,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섀시 구성 요소의 효율적인 세팅,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 경량화를 추구하는 일명, 진공 형태(Vacuum Formed)를 지향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기능성으로써, 강력한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디자인에 기술적 요소를 더 많이 담겠다는 뜻이다. 자동차의 모든 요소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접근방식을 고수하며 민첩성, 탁월한 주행 능력, 초경량을 추구하는 원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맥라렌 세나와 P1에서 볼 수 있는 진화된 공기역학 기술과 아투라 스파이더, 750S 더블 스킨 도어에 적용된 냉각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네 번째 요소인 집중성은 운전자의 주행 경험 극대화에 기여하는 퍼포먼스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드라이빙 포지션 세팅, 광각의 시야 확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정보 제공 계기판의 완벽한 조화를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맥라렌 모델에는 맥라렌의 레이싱 DNA에서 영감을 받아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확 트인 시야를 선사하는 랩 어라운드(wrap-around) 콕핏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지막 키워드는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능성이다. 혁신적이고 가벼운 소재로 디자인 마감을 하고, 더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 지속가능성 등을 전제로 쓰임새를 확장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맥라렌 슈퍼카는 모터스포츠 역사와 더불어 최첨단 고성능 엔지니어링과의 결합에서 비롯된 시그니처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슈퍼카의 전면부는 맥라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평 지향과 낮은 노즈 등 2가지로 함축된다. 이는 레전드로 회자되는 맥라렌 F1레이스카 MP4/4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이는 맥라렌 F1과 LM 및 GTR 변형 모델에도 적용되었다. 이 밖에 전면 범퍼 헤드라이트 바로 아래에 위치한 대형 공기 흡입구와 맥라렌 750S에 사용된 흡입구를 통합한 독특한 '아이-소켓' 헤드라이트도 특징이다.

맥라렌의 측면 디자인을 규정하는 라인, 곧 숄더 라인(shoulder line)은 캔암(Can- Am)과 F1을 질주하는 맥라렌 레이스카와 맥라렌 P1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짧은 앞뒤 오버행이 역동적이고, 마치 앞으로 기울어진 듯한 차체 비율을 강조한다. 후면의 디자인인 시그니처는 오픈 백 엔드(open back end, F1에서 도입해 맥라렌 슈퍼카에 광범위하게 재해석된 디자인 특징)이다. 이는 내부 열기의 배출을 향상시킨다. 또한, 직선 및 수평 지향 디자인 요소는 차체 폭은 더 넓게, 차체 높이를 더 낮아 보이게 하며, 마치 경주차와 같이 웅크린 듯한 자세를 완성한다.

Tweet

#맥라렌, #스포츠카, #자동차


케이벤치 많이 본 기사
  [뉴스] 애플 '아이폰 폴드' 고성능 'A20 프로' 프로세서 탑재
  [기획] 케이벤치 편집부가 선정한, 2025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뉴스] [영상] 소니, 1월 21일 새로운 헤드폰 공개 예고
  [뉴스] 240p 극저해상도 게임 가능하다고? DLSS 4.5 업스케일링 능력 화제
  [기획] 5만원대 풀배열 키보드의 ‘취향’과 ‘실용’, COX CPL108 핑거 프로텍터 3모드 기계식 키보드
  [기획]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는 시원하고 강력하게, 황금 밸런스를 위한 인텔 Non-K 기반 PC 구성 가이드
  [기획] 어항형 트렌드에 듀얼챔버를 더하다, 다크플래쉬 DPF70 ARGB 케이스
  [뉴스] '갤럭시S26' 두뇌 엑시노스 2600 GPU 성능은? 긱벤치 점수 유출
  [기획] ASUS AR글래스 Xreal과 코지마 프로덕션 콜라보 게이밍 기어 CES2026에서 선보여
  [뉴스]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양산 진행 중.. 초도 물량 360만대 수준
  [뉴스] '갤럭시S26' 시리즈 프로모션 PDF 파일 유출.. 프로·엣지 모델 빠져
  [기획] 이제는 탠덤 OLED 시대, WOLED 한계 극복한 ASUS ROG Strix OLED XG27AQWMG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www.kbench.com 인쇄 목록 위로
케이벤치 기자 / pr@kbench.com

연관기사 보기
  엔비디아, 추론 기반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하는 ‘알파마요’ 오픈 AI 모델 제품군 공개
  시높시스, CES 2026서 AI 기반·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엔지니어링 솔루션 공개
  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위크’ 확대 운영
  르노코리아, 직영사업소에서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실시
  폭스바겐,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4개 부문 동시 수상
  아우디 코리아, 2025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포르쉐 AG, 카이엔 일렉트릭 공개
  람보르기니, 새로운 원-메이크 레이스 카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 공개
  포르쉐 AG, 카이엔 일렉트릭 전 세계 최초 공개 예정
  불스원, 세계 최초 그래핀 코팅 기술 적용한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 출시
  아우디 코리아, 11월-12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 개최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공식 출시
케이벤치 이벤트/공지사항
 
[일반공지]2025/04/03 사내 워크샵으로 인한 휴뮤 안내
[일반공지]케이벤치 컨텐츠 제작자/기자 채용 공고
[공지사항][이벤트 당첨 발표] 신년 3차 착한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지사항][이벤트 당첨 발표] 신년 2차 덕담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지사항][이벤트 당첨 발표] 신년 1차 장비자랑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벤트][이벤트] 케이벤치 베스트 어워드 및 2022년 신년 이벤트

케이벤치 많이 본 기사 TOP 10
뉴스
기사
'갤럭시Z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 손상 첫 사례 보고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양산 진행 중.. 초도 물량 360만대 수준
'갤럭시S26' 두뇌 엑시노스 2600 GPU 성능은? 긱벤치 점수 유출
삼성, 엑시노스 2600 최초 탑재 'HPB' 패키징 기술 소개 영상 공개
삼성, 일부 고급 '갤럭시 AI' 기능 유료화 시사.. '갤럭시S26'부터 유료 구독 모델 나오나
MS, 윈도우 11 1월 보안 패치 포함된 누적 업데이트 출시
'갤럭시S25' One UI 8.5 베타 4 성능 대폭 향상.. 최신 커널 업그레이드
차기 '엑시노스 2700' 코드명은 '율리시스'…삼성파운드리 'SF2P' 공정 적용
240p 극저해상도 게임 가능하다고? DLSS 4.5 업스케일링 능력 화제
[영상] 소니, 1월 21일 새로운 헤드폰 공개 예고
뉴스
기사
케이벤치 편집부가 선정한, 2025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5만원대 풀배열 키보드의 ‘취향’과 ‘실용’, COX CPL108 핑거 프로텍터 3모드 기계식 키보드
이제는 탠덤 OLED 시대, WOLED 한계 극복한 ASUS ROG Strix OLED XG27AQWMG
한 단계 더 도약하는 MSI 노트북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팬서레이크 프로세서 적극 탑재!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는 시원하고 강력하게, 황금 밸런스를 위한 인텔 Non-K 기반 PC 구성 가이드
ASUS AR글래스 Xreal과 코지마 프로덕션 콜라보 게이밍 기어 CES2026에서 선보여
MSI, CES 2026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규 노트북 라인업 전시...강화된 쿨링으로 시원하게, 더 강력한 성능 더하다
어항형 트렌드에 듀얼챔버를 더하다, 다크플래쉬 DPF70 ARGB 케이스
초경량부터 터치스크린과 스타일러스까지 MSI CES2026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노트북 선보여
어항형 케이스의 한계 극복, 마이크로닉스 WIZMAX 슬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