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 매직 V2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믹스
폴드4'가 역대 폴더블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제공할 것이란 소문이 전해졌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샤오미 믹스 폴드4는 아너 매직 V2를 제치고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너 매직 V2는 접힌 상태에서 4.7mm 두께를 제공하며 펼친 상태에서
9.9mm 두께를 제공한다. 보고서가 사실이라면 믹스 폴드4는 각각 4.5mm, 9.7mm 수준의
두께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갤럭시Z 폴드6 역시 전작과 비교해
대폭 개선된 두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6의 펼친
상태의 두께는 0.5mm 얇아진 5.6mm이며 접힌 상태의 두께는 3mm가 얇아진 12.1mm로
예상된다. 무게 역시 253g에서 239g으로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샤오미는 3분기 중 ▲믹스 폴드4와 함께 첫 플립형 폴더블폰
▲믹스 플립을 출시할 예정이다. 믹스 플립 역시 초슬림 디자인을 특징으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