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자 업체 샤프에서 최신 중급 사양을 갖춘 '아쿠오스
R9'을 발표했다.
아쿠오스 R9은 R8 후속 제품으로 전작과 달리 플래그십 칩셋
대신 중급 스냅드래곤 7+ 3세대 칩셋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240Hz 주사율과
1500니트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6.5인치 프로 이그조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전면에는 50MP 카메라,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 + 50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내부에는 12GB 램,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14 운영체제로 실행되며 Dolby Atmos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 IP68 등급 방진 및 방수,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
인증도 갖추고 있다.
'아쿠오스 R9'는 7월 중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지만,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샤프는 이날 6.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Dimensity 700
5G 칩셋, 4GB 램, 64GB 스토리지 등의 사양을 갖춘 보급형 '아쿠오스 위시4(Wish4)'도
함께 공개했다. 이 스마트폰 역시 7월 중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