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차기 아이폰16 프로 모델에는 더 크고
밝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외신이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Instant Digital)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6 프로는 전작보다 0.2인치가 더 커진
6.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팁스터는 "아이폰16 프로는 현재 모델보다
20% 증가한 최대 1200니트의 일반 SDR 밝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대
HDR 밝기는 1600니트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아이폰14 프로 모델부터 최대 400니트 더 높은 HDR 밝기를 제공하지만
일반 SDR 밝기의 경우 2021년 아이폰13 프로 모델 출시 이후 1000니트로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한편, 아이폰16 프로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캡처' 버튼 및 A18
프로 칩 등을 특징으로 하며 '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테트라프리즘 망원 렌즈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