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ASUS의 차세대 핸드헬드 게이밍 PC 'ROG ALLY X'
가격이 오를 것이란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팁스터 아르센 루팡(@MysteryLupin) 보고서에 따르면 'ROG
ALLY X'는 오리지널 'ROG Ally'의 핵심 기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7인치 풀 HD(1920 x 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AMD 라이젠(Ryzen) Z1 익스트림 프로세서 역시 동일하다. 단, 저장 용량은
2배 늘어난 1TB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탑재될 것이라고 팁스터는 전했다.
또, 팁스터는 'ROG ALLY X' 가격이 799달러에 책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오리지널 ROG Ally 익스트림 버전과 비교해 100달러가 오른 가격이다.
ASUS는 6월 2일 'ROG ALLY X'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ASUS는
공식적으로 'ROG ALLY X'에 더 큰 배터리와 현재 16GB보다 더 많은 램(RAM)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