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텐(대표 첸순청)의 한국 지사 에이텐 코리아는 에이텐 본사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제32회 KOBA 2023(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참가를 16일 밝혔다.
오는 5월 21일(화)부터 5월 2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OBA 2024는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개념 방송, 미디어산업과 음향, 조명산업의 첨단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무대다.
에이텐은 지난 17년 부터 코로나로 개최되지 않은 2020년과 2021년만 제외하고 빠짐없이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기술력의 최신 및 스테디셀러 제품과 관련한 솔루션을 선보여왔다. 올해 24년에는 4개 (컨트롤룸, 데이터 센터&서버룸,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강의실&회의실) 환경을 중점으로 솔루션을 전시하고 급변하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요에 다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며,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주어지는 기본 경품과 에이텐 코리아가 운영하는 뉴스레터 ‘먼슬리 에이텐’ 구독 신청 또는 상담 신청시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에이텐 부스는 전시장 3층 C홀 C401에 위치하며, 총 4개 솔루션을 주제로 대표 신제품 3종(KG0016/KG0032, PG96330G/PG98330G, VW3620)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각 솔루션을 대표하는 특별한 라인업을 집중 배치 및 실제 작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시연장도 운영해 참관객에게 에이텐 제품의 장점을 적극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표 신제품 3종 가운데 KG0016/KG0032와 PG96330G/PG98330G는 지난 2023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VW3620는 2024년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회사는 신제품 3종이 Red dot Award (2024년), iF DESIGN Award (2024년), 일본 Good Design Award (2023년)를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음을 강조했다.
각각 16 포트/32포트로 구성된 KVM over IP 옴니버스 게이트웨이KG0016/KG0032는 최대 1920 x 1200@60Hz 24-bit 해상도로 디지털 KVM 신호를 연장하며, 최대 16/32명의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연결된 KVM 포트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용자는 제어 화면으로는 하나의 KVM 포트 제어를 하는 동시에 실시간 패널 어레이뷰 모드 지원으로 멀티스크린 레이아웃을 통해 다수 KVM 포트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출시 예정 신제품 PG96330G/PG98330G는 3-Phase 스위치 eco PDU와 3-Phase 아울렛-계측 & 스위치 eco PDU 제품으로, 최대 64대 PDU를 캐스케이드 연장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100M/1G 듀얼 랜포트를 통해 원격에서 전력 사용량 계측 및 전원 제어가 가능하며, 1% 내외 오차의 계측 정확도를 갖춘 전원 분배 솔루션이다.
출시 예정 신제품 VW3620는 36 X 20 모듈형 비디오 월 프로세서다. True 4K 60Hz 고 해상도를 지원하며, 원하는 인터페이스 모듈을 추가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ATEN FPGA 기술 내장으로 비디오월에 비디오 소스 출력 시 화면 간 이미지 찢어짐, 어긋남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