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A05
삼성전자가 올해 합작개발생산(JDM) 방식으로 생산되는 갤럭시
스마트폰 물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중국 JDM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도 4400만 대에서 670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은 올해 2억 70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중 JDM
스마트폰 비중은 약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JDM은 삼성전자가 제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사양을 결정하고
제품설계, 부품조달 등은 외부 업체와 협력해 공동 진행하는 방식이다. 생산 역시
외부 업체가 전담한다.
삼성전자는 인도, 베트남에 스마트폰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저가 갤럭시 A 시리즈의 경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 파트너와 JD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