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캡처
삼성전자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9+'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서 사상 최저 가격을 기록했다고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탭 S9+' 와이파이 모델은 아마존에서
정가 999.99달러에서 -25% 할인된 7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베이지 색상과 256GB
버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한된 기간동안 제한된 재고 수량만 판매된다.
'갤럭시 탭 S9+'는 12.4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프로세서, 12GB 램,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한 256GB
스토리지, IP68 등급 방수 및 방진, S펜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