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가전 전문 브랜드 라익미는 최신 스마트TV OS 구글 3.0을 적용한 우수한 기능의 스마트TV N50 블랙, N55 블랙•화이트, N65 블랙 구매자를 위해 해당 TV화 함께 ‘대형 86 무빙 스탠드’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스탠드 가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5~65형 스마트TV는 어느 공간에서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크기로 인해 공간의 이동은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때 보다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빙 스탠드를 적용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거실에서의 TV 시청뿐 아니라 PC의 모니터, 게임 콘솔과의 연결 등이 가능하며, 사무실이나 공공장소, 쇼룸이나 컨퍼런스 등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디스플레이 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인 라익미 N 시리즈는 라익미 스마트TV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보일 듯 말 듯 얇은 제로베젤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블랙, 화이트 컬러로 스마트TV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는 최고의 소품으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다. N55 모델은 블랙, 화이트 컬러를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며, N50과 N65는 블랙 모델이 행사대상이다.
N 시리즈는 스마트TV의 기능을 대폭 확대한 최신 구글 3.0 OS를 기본으로 압도적 화질의 4K UHD 해상도를 지원해 어느 용도로 활용해도 최고의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쿼드코어 프로세서, 8GB 스토리지를 탑재해 유트브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의 OTT는 물론 게임 등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지원하는 방대한 앱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PC나 모바일, 노트북 등으로 즐기던 콘텐츠를 끊김 없이 TV로 옮겨와 감상하거나 미러링 기능을 이용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화면을 TV로 확장할 수도 있다. 마이크가 내장된 리모컨을 활용하면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명령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라익미 대형 86 무빙 스탠드는 무려 50KG를 넉넉히 지지할 수 있는데, 최대 86형 TV까지 무리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덕분에 대화면 TV도 무빙 스탠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장소를 이동하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360도 회전하는 편리한 캐스터 장착으로 가볍게 밀기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 활용이 더욱 편리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철재 선반 설치로 리모컨 등 각종 소품을 거치하기에도 최적이다.
라익미 마케팅 관계자는 “설치 공간의 크기에 제약 없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TV를 고려한다면 55~65형이 가장 적합하다. 특히, 라익미 N 시리즈는 4K UHD 지원으로 더욱 높은 화질을 제공해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는 “다만, 이동이 자유로운 크기가 아니므로 활용도의 개선을 위해서는 무빙 스탠드가 필수적”이라 밝히며, “대형 86 무빙 스탠드는 편리한 이동과 다양한 기능으로 가정뿐 아니라 직장이나 쇼룸, 컨퍼런스 등 어디에서도 스마트TV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빙 스탠드 할인판매는 라익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대상 제품 구매 시 추가 구성품으로 대형 86 무빙 스탠드를 담으면 자동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무빙 스탠드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