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 대표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스테이블 디퓨전이 더 작고 강력해졌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모델은 80억개의 파라미터를 사용한 LLM였지만 이를 2억개로
줄이면서 5GB 정도의 낮은 GPU 메모리가 탑재된 시스템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정식 명칭은 스테이블 디퓨전 3 미디엄으로, SLM과 LLM 사이의 포지션을 의미하기
위해 미디엄이란 명칭이 사용 됐는데 성능 자체는 LLM과 동등하다는 것이 스테이블
AI 측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테이블 디퓨전 3 미디엄은 엔비디아와 AMD의 협력을 통해 추론
작업의 최적화도 진행되었다. 특히 엔비디아 RTX GPU의 경우 텐서RT를 지원하는 별도
버전이 준비되어 50% 정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