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이
다음달 대규모 카메라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6일 중국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된 갤럭시S24 울트라의 8월 업데이트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카메라 업데이트에는 ▲화이트 밸런스 최적화 ▲HDR 최적화
▲과다 처리 최적화 ▲과다 노출 최적화 ▲안면 최적화 ▲비디오 줌 최적화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은 최대 10배 줌 레벨에 대해서는 좋은 품질의 하이브리드
줌을 제공하고 있지만, 10배 줌 레벨 이상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팁스터는 "10배
이상 망원 및 야간 모드 최적화는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내년 출시된 갤럭시S25 울트라에서 망원 및 초광각
카메라를 대폭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S25 울트라는
업그레이드된 ▲3배 50MP 망원 카메라 ▲50MP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