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 입력장치 사용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산뜻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고품질 가죽 장패드 ‘데스크 매트’와 예쁘고 고급스러운 가죽 재질의 티코스터(컵받침) 라인업에 스카이블루 컬러를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의 장패드와 티코스터는 그 자체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는 최고의 아이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상 위의 장패드는 PC 사용자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 키보드의 미끄럼 방지와 타이핑 시의 충격 흡수는 물론, 마우스의 매끄러운 포인팅 작업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만, 미끄럼방지를 위한 후면의 고무에서 특유의 냄새가 발생하며, 섬유 재질의 전면은 오염에 약하고 사용 시간이 지날수록 지저분해져 결국 일정 시간 사용한 후에는 세척하거나 교체해 주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어두운 컬러도 사용자의 다양한 책상 인테리어에 적합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다.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최고급 PU 가죽원단을 사용해 가죽 특유의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지속적인 마우스의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장패드는 미끄럼방지 기능이 필수인데, 전면 최고급 PU 가죽원단과 더불어 더욱 부드럽게 책상면에 밀착되는 후면 스웨이드 원단으로 고급감을 높이고 패드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여기에 이물질이나 사용자의 땀 등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수기능도 추가했다. 이동이나 보관 시에는 함께 제공하는 전용 스트랩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글랫핑크•퍼플베일•카밍그린•밀크화이트•라이트그레이•미디엄그레이•차콜그레이 등 총 7가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소비자의 인기가 높았던 데스크 매트에 새로 추가된 컬러는 스카이블루이다. 워낙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고, 책상 위를 산뜻하게 꾸밀 수 있는 예쁜 컬러이다 보니 소비자의 선호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크기의 장패드보다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800 x 330mm 크기로 어떤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합해 사용해도 넉넉하다. 산뜻한 8가지 컬러는 책상 위를 사용자의 개성에 맞게 연출하고픈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한다. 아울러 동일한 컬러의 미끄럼방지 티코스터도 함께 출시돼 두 가지 소품을 잘 활용하면 더욱 도드라지는 예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장패드는 이미 PC 사용자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라며, “다만, 충분한 품질과 디자인, 컬러를 제공하는 제품이 드물어 사실상 사은품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그동안 고품질 장패드의 필요성을 절감해온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되어줄 제품이며, 스카이블루 컬러의 추가로 선택지가 더욱 늘어나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함께 출시된 가죽 재질의 티코스터까지 활용하면 더욱 멋진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