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어러블 브랜드 롤미(Rollme)에서 3세대 스마트링 'R3'를 출시했다.
지난 1월 R1, 3월 R2에 이어 올해들어 세 번째 모델이다.
'R3'는 내구성을 갖춘 티타늄 합금 외장과 저자극성 에폭시 수지로
만든 내부 라이닝으로 설계돼 무게가 약 4g에 불과하다. IP68 등급 방진 및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최대 50m 수심까지 견딜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가 실시간 심박수와 혈중 산소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광학 심박수 PPG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수면 추적 및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또, 광범위한 운동 활동 추적도 지원한다.
이밖에 제스처 제어 기능도 갖추고 있어 스마트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 및 뮤직, 짧은 비디오 재생도 제어할 수 있으며 내부에 탑재된 17.5mAh
배터리는 약 60일의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
'R3'는 7~12까지 6가지 사이즈와 블랙, 골드,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정식 가격은 170달러이지만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90달러에 판매된다.
삼성 갤럭시 링과 비교해 230달러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