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아일랜드 렉슬립에 위치한 Fab 34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Fab 34에 근무한 직원들은 연차에 따라 최대 5주치 추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50만 유로 상당의 퇴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희망 퇴직은 9월 6일 승인되며 9월
30일까지만 근무하게 된다.
인텔은 Fab 34에서 시행중인 희망퇴직 규모나 목표가 얼마나 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2022년 10월 부터 2023년 말까지 진행된 인력감축에선 약 5%의 직원들이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텔이 예고한 대로 15%가 감축된다면 약 730명이 해고된다는게 외신들은
설명이다.
참고로, Fab 34는 제온 6 서버 프로세서를 포함한 파운드리 고객용 칩을 대량
생산할 뿐만 아니라 메테오 레이크에 들어가는 컴퓨트 타일까지 생산할 만큼 최신
공정이 적용된 핵심 생산 시설이다.
올 4월에도 11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논의가 있었을 만큼 기대가 컷던 곳이지만
탐스 하드웨어를 비롯한 일부 외신들은 분기 매출 마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