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와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e스포츠구단 농심 레드포스(대표이사 오지환)와 PC방 전문 컨설팅 기업 비엔엠 컴퍼니(대표이사 서희원)이 합작한 프렌차이즈로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볼거리, F&B 메뉴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40호점을 오픈하고 2025년까지 100호점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레드포스 PC 아레나를 찾는 고객들이 에이수스가 가진 강력한 게이밍 성능 기반의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를 비롯해 다양한 하드웨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또 하나의 차별점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는 에이수스 코리아 김정윤 매니저,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에이수스의 다양한 하드웨어를 전략적으로 공급받게 되며, 에이수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PC방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협조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PC방 시장을 위한 TUF Gaming VG328QA1A, Dual RTX 4060 그래픽카드를 포함해 고성능 기반의 고주사율, 32:9 와이드 형태의 모니터인 ROG Swift OLED PG49WCD를 공급할 예정으로 레드포스 PC 아레나를 통해 극대화된 게이밍 비주얼과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차별성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