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한정 기간 동안 연간 구독료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프로모션은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9월 28일 오후 3시 59분까지 총 17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 및 현재 유효 멤버십이 없는 재구독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신규 구독자들은 디즈니+ 스탠다드 멤버십의 연간 구독료를 기존 99,000원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인 5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월 4,950원대의 금액으로 디즈니+의 버라이어티한 콘텐츠를 일 년 내내 만나볼 수 있는 가격이기도 하다.
디즈니+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다채로운 글로벌 및 한국 콘텐츠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최고의 작품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남 비-사이드>, <조명가게>부터 <넉오프>, <하이퍼나이프>, <나인 퍼즐>, <트리거>, <파인>, <정년이>, <열혈사제 2> 등 K-콘텐츠와 <전부 애거사 짓이야>, <에이리언: 어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즌 2> 등 글로벌 오리지널 시리즈 및 전 세계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 2>를 포함한 막강한 새로운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폭군>, <강매강>,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애콜라이트>, <블루이>, <쇼군> 등 화제의 최신 시리즈는 물론 <혹성탈출> 시리즈, <범죄도시 4>, <하이재킹>, <핸섬가이즈> 등의 영화 라인업 그리고 현장감 넘치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테일러 버전)> 까지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더욱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