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5+ 렌더링(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출처: 91모바일
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5, 갤럭시S25+
모델이 중국에서 3C 강제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을 통과한 모델 번호는 ▲SM-S9310 ▲SM-9360 2종이며 각각
▲25W(9V 및 2.77A) ▲45W(15V 및 3A) 충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4 및 갤럭시S24+ 모델의 충전 속도와
동일하다. 갤럭시S25 울트라 모델의 인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S24 울트라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6 시리즈는 모두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S24 기본 모델 충전 속도는 아이폰16보다 20W가 느리다.
삼성은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에 삼성 최초 45W 고속 충전을
지원했다. 내년까지 45W 충전이 유지된다면 배터리 충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지 5년째가 된다.
삼성은 내년 초 갤럭시S25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번주 ▲갤럭시S24 FE ▲갤럭시 탭 S1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