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8세대 V낸드를 적용한 PCIe 4.0 차량용
SSD AM9C1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256GB 제품은 각각 4,400MB/s, 40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하고 전작 대비 전력효율은 약 50% 개선되어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기능
지원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제품은 ▲5나노 기반 컨트롤러 탑재 ▲보드 레벨 신뢰성
평가 강화 ▲SLC 모드(SLC mode) 기능을 지원하며 차량용 반도체 품질 기준인 AEC-Q100
Grade2를 만족해, 영하 40℃에서 영상 105℃까지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삼성전자는 256GB AM9C1 제품을 연내 양산하고, 차량용 고용량
SSD에 대한 고객의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용량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특히 8세대 V낸드 기준 업계 최고 용량인 2TB(테라바이트) 솔루션을 개발 중으로
내년 초 양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