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종합 가전 브랜드 라익미는 청량한 바람, 높은 하늘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캠핑 시즌을 맞아 20800mAh 대용량과 AC 220V 출력 지원으로 야외활동 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 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한시적 시즌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벼운 소풍에서부터 등산, 낚시, 캠핑 등 보다 적극적인 레저까지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용량 보조배터리이다. 전기를 필요로 하는 기기는 더욱 늘어나는 반면, 안정적인 전기의 공급은 언제나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 때문에 야외로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대용량 보조배터리 하나쯤은 반드시 구비해야 할 캠핑 필수템이 된 지 오래다.
라익미 보조배터리는 최대 20800mAh 용량으로 기기에 따라 하룻밤을 넉넉히 보낼 수 있는 넉넉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야외에서 27형 스마트TV와 연결해 유튜브를 시청하는 경우 최대 3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특히, 교류(AC) 220V 출력을 지원해 직류(DC)를 사용하는 소형 기기뿐 아니라 TV 등 AC 입력이 필요한 기기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인디케이터로 언제든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휘도 LED 라이트 장착으로 야외에서 반드시 필요한 랜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전용 어댑터, 또는 USB Type-C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으며, 빠른 충전을 위한 Quick Charge 3.0도 지원한다. 이밖에 DC 기기를 위한 두 개의 USB Type-A 포트도 지원한다. 라익미 보조배터리 하나면 AC 기기와 DC 기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라익미는 본격 캠핑 시즌을 맞아 다기능 보조배터리를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판매가를 한시적으로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고. 라익미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사시사철 다양한 레저활동이 이루어지고, 아웃도어 레저를 위한 다양한 기기도 급속도로 발전했다”며, “간단한 랜턴에서부터 해충을 피하기 위한 포충기, 추위나 더위를 식히기 위한 선풍기나 히터 등은 이미 일반적이며, 야외에서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휴대용 프로젝터와 TV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대용량 배터리는 전기를 필요로 하는 여러 기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본격 캠핑 시즌을 맞아 구매부담까지 줄인 지금이 가장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기회”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