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능이 포함된 아이패드OS 18.1 정식 업데이트의 10월 출시를 확인했다.
15일(현지시간)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미니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가 A17 프로 또는 M1 이후 버전을 탑재한 아이패드에서 아이패드OS
18.1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것"이라며 "최초로 지원되는
기능들은 이번 달 아이패드OS 18.1을 통해 베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더 많은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패드OS 18.1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중 하나인 글쓰기 도구를 시스템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글쓰기 도구를
사용해 메일(Mail), 메모 앱, 페이지(Pages)는 물론 수많은 서드파티 앱 등 글 작성이
가능한 거의 모든 위치에서 텍스트를 재작성, 교정, 요약함으로써 더욱 다듬어진
글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음성비서 서비스 시리(Siri)가 시스템 경험 전반에 더 긴밀히
통합되고 사진 앱에서는 추억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설명을 입력하기만 하면 보고
싶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연내에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에서 현지 영어를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인도),
영어(싱가포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더 많은 언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28일 iOS 18.1 정식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패드OS 18.1 업데이트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