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삼성전자가 뉴스룸을 통해 프리미엄 AI 태블릿 갤럭시
탭 S10 울트라 모델과 갤럭시 탭 S9 울트라 모델의 프로세서 성능을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에는 삼성 플래그십 최초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 칩이 탑재됐으며 갤럭시 탭 S9 울트라에는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칩셋이 탑재됐다.
벤치마크 테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0 울트라는 전작 대비
전작 대비 CPU는 약 18%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GPU 성능은 약 28% 향상됐으며,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약 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 성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