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PS5 PS PLUS 유저들을 위한 선행 오픈베타 플레이가 곧
제공될 예정인 가운데, 공식 소개 페이지에 흥미로운 소식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동안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집회구역이라는 별도의 공간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의
소통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일반적이였는데, 이 공간이 시리즈에 따라 적게는
4명 많아도 16명 수준으로 상당히 한정되었던 공간이였다.
그러나 이번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는 로비라는 공간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공간에서는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또한, 같은 로비에 있는 플레이어와 교류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면, 대화
뿐만 아니라 미니게임, 혹은 일부 아이템 거래 등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스트리트파이터6의 배틀허브 시스템을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채용한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스트리트파이터6의 배틀허브에서는 대형 아케이드
게임 매장을 구현한 로비 스타일로 많은 유저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게임을 같이
즐기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한편, 오픈베타는 PS PLUS 구독자의 경우 국내 시각으로 오늘 정오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며, 현재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PS PLUS 구독 관계
없이 PC,PS5,XBOX 시리즈 X/S 유저 모두 오픈베타에 참여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