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픽스잇 유튜브 캡처
애플이 최근 출시한 7세대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이전 제품에서
보고됐던 '젤리 스크롤' 디스플레이 버그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 수리 지원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이 공개한 분해
영상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 7' 디스플레이에서 텍스트를 스크롤할 때 '젤리 스크롤'
현상이 확인되지만, 동영상을 시청할 때에는 거의 분간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2021년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6 일부 모델에서 보고됐던
'젤리 스크롤'은 세로 모드로 사용할 때 스크롤 과정에서 주사율의 불일치로 화면이
상하로 엇갈리듯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애플은 당시 "젤리 스크롤 현상은 LCD 스크린의 자연적인
특성"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7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A17 프로, 8GB 램을 탑재해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가격은 74만 9천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