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마이스마트프라이스
삼성전자가 그룹화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증강현실(AR) 글래스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특허청(USPTO)가 공개한 "복수의 장치를 그룹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삼성 특허는 여러 쌍의 삼성 AR 글래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단일 모바일 장치에 연결하여 공유되는 AR 경험을 구현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AR 기기들은 모두 사용자 혼자만 가상현실/증강현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의 특허는 친구들과 동일한 가상현실 세계를
경험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이미지 중 하나는 AR 글래스를 착용한 두 사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테니스 게임과 유사한 가상 게임을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삼성은 퀄컴, 구글과 협력해 XR(확장현실) 기기를 개발 중이다.
양산 시기는 2025년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출원한 새로운 AR 글래스 특허가
XR 기기에 적용될 지는 불분명하다.

출처: 마이스마트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