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개발 중인 보급형 '애플 비전 프로'가 2027년 이후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비전 프로의 생산 및 출시가
2027년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고 전했다.
궈 분석가는 "애플이 보급형 비전 프로를 연기한 진짜 이유는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라면서
"애플은 홈팟(HomePod)보다 저렴한 홈팟 미니를 출시했지만 애플 스마트 스피커는
주류 제품이 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보급형 비전 프로는 'N107'이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이다. 보급형
모델의 프로토타입은 고급형 모델과 비교해 "더 좁은 시야"를 지원하며
맥(Mac) 또는 아이폰과 테더링을 통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내부적으로 N109라고 불리는 2세대 비전 프로를
개발 중이다. 2세대 비전 프로는 업그레이드된 M5 칩으로 구동되며 2025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