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IDC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글로벌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5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애플은 3분기 31.7%로
판매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1.4% 늘었지만, 점유율은
전년 대비 6% 하락했다.
IDC는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개학 시즌 덕분에 판매가
늘었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신흥 시장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였다"라고 밝혔다.
삼성은 710만 대의 출하량과 17.9%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출하량은 18.3% 성장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전년 18.2%에서 소폭 하락했다.
IDC는 "갤럭시 AI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0 시리즈가 3분기 출시됐고, 중저가 라인업에서는 갤럭시 탭 A9 모델이 글로벌
전지역에서 판매량을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전년 대비 111.3%가 늘어난 460만 대를 출하하며 11.6%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으며 화웨이 역시 화웨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1% 판매량이
늘며 이번 분기에도 4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