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4년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지스타 2024(G-STAR 2024)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게임의 시연이 이어졌는데 역시 벤큐 모니터를 빼놓을 수 없었다.

이번 지스타 2024에서는 벤큐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MOBIUZ)를 다양한 부스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특히 모비우스 EX270M은 웹젠 부스 협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모비우스 EX270M은 모비우스 최초로 240Hz 주사율에 0.5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IPS패널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많은 게이머는 웹젠 드래곤소드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특히 HDRi를 포함해 최대 4,000가지가 가능한 화면 색상 세팅을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이밖에도 벤큐 모비우스는 그리프라인의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시연에도 채택되었다. 게이머는 벤큐 모비우스를 통해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화려한 그래픽을 체험하였다.

한편 14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지스타 2024는 다양한 게임사가 참가해 신작 게임의 시연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