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SIE(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이전의 사명이였던 Sony Computer Entertainment
로고가 등장하는 것이 이색적이며 당시 PS1 부팅시 들리던 사운드가 들려온다.
여기에 더해 설정메뉴에 새롭게 플레이스테이션 30th 애니버서리 항목이 추가되고,
이 항목에 들어가면 홈 화면의 모양 및 사운드를 옛 콘솔 시리즈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 여기엔 PS1, PS2, PS3, PS4 모두 포함이며, 메뉴 화면을 이동할때 이전
콘솔들에서 보여주던 효과음이 재생된다.
다만, 아쉽게도 이러한 기능은 한시적인 기한동안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잠시나마 추억의 콘솔 사운드를 들어보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연말에 PS4 및 PS5 버전용 'My First
Gran Turismo'가 배포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왔다. 그란투리스모 7의 무료 트라이얼
버전으로, 초대 그란 투리스모 작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자동차와 트랙, 레이스
이벤트가 특별히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