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고급스러운 PU 원단과 널찍한 크기, 산뜻한 컬러로 출시와 동시에 데스크테리어 끝판왕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품질 가죽 장패드 ‘데스크 매트’의 다양한 색상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차콜그레이•카밍그린•밀크화이트•글랫핑크 등 4종의 사이즈를 800 x 400mm로 더 키워 새로이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패드는 PC 사용자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 키보드의 미끄럼 방지와 타이핑 시의 충격 흡수는 물론, 마우스의 매끄러운 포인팅 작업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만, 미끄럼방지를 위한 후면의 고무에서 특유의 냄새가 발생하며, 섬유 재질의 전면은 오염에 약하고 사용 시간이 지날수록 지저분해져 결국 일정 시간 사용한 후에는 세척하거나 교체해 주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어두운 컬러도 사용자의 다양한 책상 인테리어에 적합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다.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최고급 PU 가죽원단을 사용해 가죽 특유의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지속적인 마우스의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장패드는 미끄럼방지 기능이 필수인데, 더욱 부드럽게 책상면에 밀착되는 후면 스웨이드 원단으로 고급감을 높이고 패드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여기에 이물질이나 사용자의 땀 등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수기능도 추가했다. 이동이나 보관 시에는 함께 제공하는 전용 스트랩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글랫핑크•퍼플베일•카밍그린•밀크화이트•라이트그레이•미디엄그레이•차콜그레이•스카이블루 등 총 8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크기의 장패드보다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800 x 330mm 크기로 어떤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합해 사용해도 넉넉하다. 지클릭커는 이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차콜그레이•카밍그린•밀크화이트•글랫핑크 등 4종의 크기를 800 x 400mm로 더욱 확대한 새 제품을 출시한 것. 덕분에 책상 위 공간 전체를 고급스러운 패드로 채워 더욱 예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구매 시 함께 제공하는 미끄럼방지 티코스터(가죽 컵받침)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예쁘게 책상을 연출할 수 있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장패드는 이미 PC 사용자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라며, “다만, 충분한 품질과 디자인, 컬러를 제공하는 제품이 드물어 사실상 사은품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넉넉한 크기와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재질, 기분까지 좋아지는 예쁜 색상으로 주목받아왔다”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우수한 데스크테리어 효과와 더불어 어느 위치에서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키워 달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 새로운 버전의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