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링크드인 캡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링크드인 공식 계정을 통해 이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인공지능(AI) 투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기업용 신형 서피스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MS는 이벤트에서 어떤 서피스 모델이 공개될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업 시장을 겨냥한 신형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톱 11이 발표될 것으로 외신은
내다봤다.
기업용 신형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톱 11은 인텔 루나
레이크(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코파일럿+ PC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소비자 버전에는 차세대 스냅드래곤 X2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하반기 또는 2026년 초까지 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