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와인셀러 등 종합 가전 브랜드 라익미는 구글 OS 3.0의 다양한 기능과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하기 좋은 32·43형 크기, 다양한 3가지 컬러의 TV와 동일 색상의 무빙 스탠드로 공간을 더욱 세련된 감각으로 연출할 수 있는 라익미 NF32·NF43 무빙TV 등 2종이 네이버 내 집을 부탁해 기획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소정의 할인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
NF32·NF43 무빙TV는 스마트TV와 무빙 스탠드가 결합된 구조이다.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디자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편리한 이동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공간을 색다른 감각으로 꾸밀 수 있으며, 하나의 스마트TV로 집이나 방에 필요한 모든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다. 여러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PC나 게임 콘솔 등 여러 기기와 연결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다. 이를 위해 3개의 HDMI 포트를 지원한다. 여기에 4:4:4 크로마서브 샘플링, AV1 코덱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어떤 콘텐츠에 활용해도 또렷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스마트TV 전용 OS인 구글 OS 3.0을 탑재해 OTT와 크롬캐스트 등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NF32·NF43 무빙TV에 적용된 무빙 스탠드는 스마트TV의 기능과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마법의 아이템이다. 화이트에 이어 최근 카키와 핑크 컬러의 신규 출시로 동일한 색상의 TV와 무빙 스탠드의 색상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컬러도 오프화이트, 콜로라도카키, 마이애미핑크로 색다른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무빙 스탠드를 활용하면 스마트TV를 개성 넘치는 디자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로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케이블 정리를 위한 타공을 이용하면 외부로 케이블이 노출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다. 아울러 TV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지므로 장소를 이동하며 다양한 용도에 활용하기에 더욱 적합하다. 라익미는 이를 위해 무빙 스탠드에 이동이 편리한 캐스터, 소품을 올려 둘 수 있는 간이 선반을 장착했다.
네이버 내 집을 부탁해는 집안을 꾸미기 좋은 상품을 선별해 진행하는 기획전이다. 소비자는 알림 받기를 설정하면 소정의 할인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해당 기획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기획전에 참여할 소비자는 라익미 스마트스토어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