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bhishekhd X 캡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오포 제품 관리자가 웨이보 계정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오포
파인드 N5'를 펼쳤을 때 두깨는 4mm에 불과하다. 작년에 아너에서 출시한 '매직 V3'보다
0.35mm가 더 얇다.
'오포 파인드 N5' 두께는 중국 신분증 4장보다 약간 두껍고,
1위안 동전 2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포는 2월 중 중국에서 이벤트를 열고 '오포 파인드 N5'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오포 파인드 N5'는 '원플러스 오픈 2'라는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