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XCover7
삼성전자 차기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 XCover7 Pro' 모델에
업그레이드된 스냅드래곤 7s 3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XCover7 모델에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6100+
프로세서가 탑재됐지만, 올해 출시되는 프로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7s 3세대가
탑재된다.
퀄컴이 작년 8월 발표한 '스냅드래곤 7s 3세대'는 4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다. 최대 2.5GHz 클럭의 프라임 코어 1개, 최대 2.4GHz 클럭의 퍼포먼스 코어
3개, 최대 1.8GHz 클럭의 효율 코어 4개로 구성됐다.
이전 제품인 7s 2세대와 비교해 CPU 성능은 20% 향상됐으며 GPU
및 AI 성능은 각각 40%, 30% 향상됐다. 전체 전력 소비도 12% 개선됐다. 최대 16GB
램과 UFS 3.1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온디바이스 생성 AI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갤럭시 XCover7 Pro' 모델은 일반 모델과 동일한 IP68
등급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을
충족하는 내구성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