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이 미국에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현지시간)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정된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 및 적격
구독자를 대상으로 애플 뮤직을 6개월 동안 3달러(2.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적격 구독자의 가격 기준은 불분명하지만, 신규 가입자의 경우 3달러만 결제하면
6개월 동안 애플 뮤직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프로모션이 미국 외 지역에서도
진행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