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PBK리뷰에서 갤럭시S25+ 모델의 첫 번째 분해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울트라 모델에 전작 대비 약 40% 커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S25+ 모델 역시 전작 대비 더 큰 방열판이
탑재된 것이 확인된다.
특히, PBK리뷰는 갤럭시S25+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후면 패널에는 여전히 접착제가 사용됐지만, 내부 구조는 대부분 나사로 분해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