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샘모바일
삼성전자의 첫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G 폴드(가칭)’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유출됐다.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IT 매체 갤럭시 클럽에 따르면, 삼성의
3단 폴더블폰은 ‘Q7M’이라는 코드명을 갖고 있으며, 모델 번호는 ‘SM-F968’로
확인됐다.
특히, 매체는 삼성전자가 한국 모델인 ‘SM-F968N’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삼성의 3단 폴더블폰이 국내 시장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갤럭시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한국과 중국에 한정 출시한 바 있다. ‘갤럭시 G 폴드’ 역시 이와 유사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G 폴드’는 화웨이의 ‘메이트
XT’와 달리 양쪽으로 접히는 독특한 폼팩터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더 넓은 화면과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일정과 관련해선, 삼성전자가 하반기 ‘갤럭시 언팩’에서
일부 정보를 공개한 뒤, 3~4분기 중 별도로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구체적인
스펙과 세부 출시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