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인을 타겟으로 한 대표적인 사이버 공격, 아키라 랜섬웨어가 해독됐다.
Avast의 연구팀이 2023년 중반 이전 버전에 대한 해독기를 만들었지만 변종이
등장하며 피해가 이어졌는데 tinyhack.com에서 변종 아키라로 암호화된 파일을 해독했다고
소개한 것이다.
tinyhack은 변종 아키라로 암호화된 파일을 해독하기 위해 GPU 기반 무차별 대입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암호 해독 키를 생성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암호 해독에 사용된 GPU는 지포스 RTX 4090이며 키 생성까지 약 7일 정도 걸린
것으로 소개됐다. 암호 해독에는 다중 GPU 구성도 가능한데 RTX 4090 16개를 조합하면
10시간 정도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