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임에 맞게 화면 재생률을 변경 시켜주는 기능인 VRR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PS5, PS5 프로에서 게임 끊김현상, 일명 스터터링이 발생된다는 문제가 보고 되고
있다.
해외 미디어중 하나인 디지털 파운드리는 이와 관련해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PS5, PS5 프로 모두 VRR 옵션을 사용하거나, 프레임 무제한을
활성화 하게되면 게임 플레이 약 20~30분후에 8초마다 스터터링이 발생하고, 여기저기서
프레임이 덧붙여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게임으로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2, 디아블로
4, 호그와트 레거시, 엘든 링, 레지던트 이블 4, 라챗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 킹덤 컴 디릴버런스2 등이 있다.
경쟁사인 XBOX 시리즈 X에서는 동일한 게임에서 VRR 옵션 활성화시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도 확인했으며, 여러 TV 세트를 포함해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결과로
디스플레이 특성도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또, 일부 게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이야기 했는데, RE 엔진을
사용하는 드래곤즈 도그마2가 여기에 포함, 끊김이 발생하던 동일한 엔진의 레지던트
이블4가 있기 때문에 특정 엔진 문제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끊김 문제는 다른 외부 입력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PS5로 돌아오게되면 잠시
사라지는 모습도 보이지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사항이 보도 된지 약 하루 정도가 지난 현재, 소니는 아직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