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최신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3'에 사용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맥박 손실 감지' 기능을 미국에서 정식으로 제공한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작년 '픽셀 워치3' 발표 당시 '맥박 손실 감지'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작년에 출시됐지만, 미국에서는
최근 FDA 승인을 받았다.
'맥박 손실 감지' 기능은 센서를 통해 일정 시간 동안 맥박이
감지되지 않을 때 경고 또는 알림을 보낸다. 심정지, 심각한 부정맥 등 응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글은 "맥박 손실 감지 기능이 오늘부터 출시를 시작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