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북4 엣지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 북5 엣지 시리즈에 프로 모델이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스냅드래곤 기반 노트북 '갤럭시
북4 엣지'는 14인치 및 16인치 모델로 출시됐지만, 프로 모델은 포함되지 않았다.
팁스터 앤써니(@TheGalox_)는 최신 보고서에서 "갤럭시
북5 엣지 시리즈는 ▲북5 엣지 ▲북5 엣지 프로 등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5 엣지 모델은 15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90Hz
주사율과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X2+ 칩셋으로 구동된다. 메모리는 16GB/32GB 램(RAM) 및 512GB/1TB 스토리지로 구성된다.
북5 엣지 프로 모델은 14인치 및 16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120Hz 주사율과 3K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칩셋으로 구동된다. 메모리는 16GB/32GB/64GB 램(RAM)과
512GB/1TB/2TB 스토리지로 구성된다.
팁스터는 "북5 엣지는 999달러, 북5 엣지 프로는 1399달러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삼성이
갤럭시 북5 시리즈에 이미 프로 모델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엣지 라인업에
프로 모델이 추가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