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낫싱 폰(1)
영국 스마트폰 스타트업 낫싱(Nothing)이 자사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
'낫싱 폰(3)'에서 글리프 인터페이스(Glyph Interface)를 버린다고 발표했다.
글리프 인터페이스는 폰 뒷면에 투명한 디자인과 함께 배치된
LED 조명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폰을 화면을 보지 않고도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낫싱 폰만의 독특한 시그니처 기능이다.
낫싱은 1세대 스마트폰부터 미니멀리즘과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는 핵심 요소로 글리프 인터페이스를 제공했으나, '낫싱 폰(3)'부터는 글리프
인터페이스 대신 다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낫싱은 7월 중 '낫싱 폰(3)'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등 플래그십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 모델보다 200파운드가 오른
800파운드(약 148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