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Meta)가 올해 안에 아이패드용 인스타그램 앱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블룸버그 보고서를 인용해 "메타가
아이패드용 인스타그램 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먼은 "메타 캠퍼스에서 직원들이 아이패드용
인스타그램 앱을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면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메타는 2011년부터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아이패드 앱을 제공한 적이 없다. 그러나, 최근
아이패드용 왓츠앱 앱이 출시되면서 메타의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아이패드용 인스타그램 앱이 출시된다면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에 특별히 최적화된 버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은 "아이패드용 인스타그램 앱은 더 이상 업스케일링이
필요 없고, 탐색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진정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갖추고, 전반적으로
더욱 포괄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