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캡처
영국 스마트폰 스타트업 낫싱(Nothing)의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
‘낫싱 폰(3)’에 퀄컴 스냅드래곤 8s 4세대 칩 탑재가 확정됐다.
퀄컴이 지난 4월 발표한 스냅드래곤 8s 4세대는 작년에 출시된
8s 3세대 칩의 개선 버전으로 TSMC 4나노(N4P) 공정으로 제조되며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에 탑재된 오라이온(Oryon) 코어 대신 크라이오(Kryo) 코어를 특징으로 한다.
3.2GHz 클럭의 Cortex-X4 프라임 코어 1개, 3.0GHz 클럭의 Cortex-A720
코어 3개, 2.8GHz 클럭의 Cortex-A720 코어 2개, 2.0GHz 클럭의 Cortex-A720 코어
2개로 구성됐다.
퀄컴에 따르면 작년에 출시된 스냅드래곤 8s 3세대보다 31% 더
빨라졌으며 전력 효율성은 39% 개선됐다. 또, 칩셋 내부에는 49%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아드레노 825 GPU가 장착됐다.
낫싱은 7월 1일(현지시간) ‘낫싱 폰(3)’를 발표할 예정이다. ‘낫싱 폰(3)’에서는
그동안 낫싱 스마트폰의 주요 특징이었던 글리프(Glyph) 인터페이스도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