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링케
케이스 제조사 링케(Rinke)에서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7 ▲갤럭시Z 플립7 케이스에 대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7월 7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웹사이트에 등록된 케이스 렌더링은 두 모델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갤럭시Z 폴드7의 경우 이전 모델보다 얇아진 두께도 일부 확인된다. 정확한
치수는 나와있지 않지만,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 두께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Z 플립7은 이전 모델의 파일 폴더 형태의 커버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아닌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폰과 유사한 풀스크린 커버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삼성은 다음주 9일 ▲갤럭시Z 폴드7 ▲갤럭시Z 플립7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두 모델의 국내 출고가를 동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