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파운드리가 1.4나노미터(㎚,10억분의 1m) 양산을 2029년으로
연기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파운드리는 전날 열린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관련 연례행사인 '세이프(SAFE) 2025' 포럼에서 1.4나노 공정의 양산 시기를
2027년에서 2029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신 삼성은 2나노 공정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은 당초
계획대로 올해부터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칩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028년까지 SF2P(2세대 2나노 공정)와 SF2X(3세대 2나노
공정) 개발이 포함된다.
삼성이 하반기 양산에 들어가는 모바일용 2나노 칩셋은 ‘엑시노스
2600’으로 알려졌다. 이 칩셋은 내년 초 출시될 차기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모델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