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페리아 1 VII (출처: 소니)
일본 소니가 지난달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peria)
1 VII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초기 발표에 따르면 일본 내 출시된 4개 모델이 대상이었지만,
이후 대만과 홍콩에서도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판매 중단이 공지됐다. 또한 영국·독일·스페인
등 일부 유럽 매장에서도 판매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모델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판매 중단의 정확한 이유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일본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이 임의로 재부팅되거나 전원이 꺼지는 문제, 또는 전원이
켜지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어 하드웨어 결함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소니는 현재 문제 원인을 조사 중이며, 향후 보상 방안 및 조치
계획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