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 출하량이 5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 출하량은 전년 대비 2% 감소하며 5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애플과 삼성의 출하량은 감소했다. 특히 애플은 전년 대비 9%
하락하며 6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삼성은 18% 감소하며 시장 점유율이 9%에서
7%로 하락했다.
반면 중국 시장은 37% 성장하며 전체 시장을 견인했다. 화웨이와
샤오미는 각각 출하량이 53% 증가하면서, 점유율은 화웨이 16%, 샤오미 10%로 상승했다.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브랜드 이무(Imoo)도 출하량이 23% 증가했다.
중저가 및 프리미엄 웨어러블 부문은 강세를 보였으며, 100~200달러
가격대 제품 출하량은 21% 증가했지만, 100달러 미만 보급형 제품은 17% 감소했다.
한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5년 말까지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3%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